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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세쌍둥이 가정에 건강관리사 3명 지원 서비스 기간도 25일→40일로 확대, 지자체 따라 중위소득 150% 이상도 지원 가능 보건복지부가 다둥이 가정에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쌍둥이 가정에는 건강관리사 3명, 네쌍둥이 가정에는 건강관리사 4명이 지원된다. 공간적 한계 등의 이유로 세쌍둥이 이상 가정에서 제공인력을 두 명만 요청할 경우 수당을 추가 지원한다. 그동안은 세쌍둥이든 네쌍둥이든 건강관리사 지원은 두 명까지였다. 또한, 세쌍둥이 이상 출산가정에 15일, 20일, 25일의 기간 중 수요자가 희망하는 기간을 선택하도록 해 최대 25일까지 이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5일, 25일, 40일의 유형으로 운영해 최대 40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이용권(바우처) 유효기간은 서비스 .. 2024. 1. 3.
경기도, 임신·출산 관련 지원 소득기준 '전면폐지'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영유아 지원의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등 5개 사업의 신청 대상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가정이 신생아 돌보기, 청소세탁 등 가사서비스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은 1인당 300만 원(본인부담금의 90%)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1천만 원과 선천성이상아 500만 원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은 확진검사비 최대 7.. 2024. 1. 3.
오래 앉아있을수록 신장병 위험 커진다? 신체 활동량이 적을수록, 오래 앉아있을수록 만성 신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는 코호트 연구를 통해 실제 40대~60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좌식 생활이 만성 신장질환 발생을 높인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김 교수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안산·안성 지역에 거주하는 40~60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량과 만성 신질환의 발생률에 관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총 7988명의 혈액, 소변 검사와 신체 활동량을 분석했는데, 평균 12년간의 상태를 추적했다. 신체 활동량과 좌식 시간은 상·중·하의 세 단계로 분류했고, 이 세 그룹의 신장 기능 변화와 만성 신질환 발생을 분석했다. 신체 활동량이 적을수록 좌식 시간이 길었으며, 신체활동양이 적거나 좌.. 2024. 1. 3.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최대 21만3000원 인상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별 보장수준 크게 높아져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최대 21만30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최대 21만 3000원(4인가구 기준) 늘어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2018~2022) 전체 증가분(19만 6000원)보다 많은 것으로 기초수급자에 대한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 주거급여 선정기준 역시 기준 중위소득의 47%에서 48%로 상향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 임대료도 지역별‧가구원수별 16만 4000원~62만 6000원에서 17만 8000원~64만 6000원으로 인상된다.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도 초등학생 46만 1000원, 중학생 65만 4000원, 고등학생 72만 7000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만 1000원,..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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